OC상의-법무법인 ‘바른’ 교류 확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 짐 구)가 한국의 법무법인 ‘바른’과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오후 5시 부에나파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한인을 위한 자산 관리 및 승계 세미나를 개최한 양측은 세미나가 열리기 전 MOU를 맺고 향후 세미나 공동 개최를 포함, 다방면에 걸쳐 교류 범위를 넓혀나가기로 뜻을 같이 했다. 바른 측은 상의와 함께 마련한 세미나 외에 21일 오전 10시30분 어바인 온누리교회, 지난 19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도 같은 내용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는 총 180명 가량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법무법인 상의 교류 확대 교류 범위 측은 상의